따시델렉??
Mancunian
조회수 2,818
2005.01.14 16:51
현주야....아니..빼마라고 해야하나?? 나 용주니당..
이게 얼마만이야....이 공간 준영이 통해서 알았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
사실...가입 안하면 못쓰게 해서 버티다가...이제서야...^^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부럽다....
요즘 행사때문에 바빠서 얼굴 보기가 어려운가??
어우러짐 식구들 중에 되는 사람들 오늘 중으로 예매 할꺼당..
어떻게든 얼굴 보며 이야기 나누고 싶구나...
조만간 보자고!!!
P.S. 개인적인 글이 되어 다른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이 방법 이외에 현재 저에게 메세지를 남길 길이 없기에...양해를 ^^;;;
이게 얼마만이야....이 공간 준영이 통해서 알았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
사실...가입 안하면 못쓰게 해서 버티다가...이제서야...^^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부럽다....
요즘 행사때문에 바빠서 얼굴 보기가 어려운가??
어우러짐 식구들 중에 되는 사람들 오늘 중으로 예매 할꺼당..
어떻게든 얼굴 보며 이야기 나누고 싶구나...
조만간 보자고!!!
P.S. 개인적인 글이 되어 다른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이 방법 이외에 현재 저에게 메세지를 남길 길이 없기에...양해를 ^^;;;
오빠, 이 쪽으로 글 남기면 되. 부담없이. ^^
이 행사 준비하면서 예전에 우리 어우러짐 찻집 준비하던 생각 많이나. 그때 그 사람들 정말 보고 싶다.
연락 좀 많이 해봐. 얼굴들 좀 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