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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텃밭 친구입니다. 저희 행사에 초대합니다.^^

바우보           조회수 3,034
2011.09.07 10:01


안녕하세요.

저는 팔당두물머리에 텃밭농사를 하고있는 초록당사람들에서 활동하는 바우보라고합니다.

록빠 몇분들과는 팔당텃밭에서 자주 뵈었습니다.

점심도 나눠주시고, 짜이도 얻어 마셨고..그랬습니다.ㅋ

사직동 그가게는 오픈때 친구초대로 가본 적 있습니다.

 

저희 행사를 소개할까 해요.ㅎ 앞으로 록빠분들이랑 계속해서 교류를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당~~

길냥이, 채식, 도시텃밭, 예술단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아래 내용 보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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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재창조하는 녹색당, 그 유별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GED(Green entertainment Design)   

녹음과 초록의 향기와 함께 하는 9월의 GED  

여자, 고양이를 살 떨리도록 갸르릉거리게 만들다! - 청산별곡

(길냥이의 갸르릉소리를 들으며 더불어 사는 기쁨)

그녀는 길냥이와 대화하고 함께 사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며, 그들의 갸르릉소리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그녀가 길냥이와 만나서 더불어 사는 한편의 에세이 한편 같은 따뜻한 이야기가 따뜻한 화음이 되어 전달된다. 길냥이를 만나며 생겼던 일, 그들과 함께 살며 변화한 이야기, 그들이 보내주었던 정만큼이나 세상에 전달해 주고 싶은 정과 사랑. 따뜻한 공존의 시간 속에서 지내는 일상과 그 속에서 싹트는 초록의 희망을 함께 이야기한다.


 도시농부 종결자의 채식으로 사는 법 - 초록주의

(일을 줄이자 그 대신 채식을 시작하자.)

일이 너무 많아 바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 자꾸 잊어버리는 삶의 작은 기쁨, 채식. 노동하는 시간을 줄이는 대신에 제철채식을 시도하고, 도시농부로 다시 태어나는 색다른 시간에 초대한다. 일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문제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그는 삶의 시간에 노동 대신 채식을 배치해서 색다른 삶을 만들어보자고 얘기한다. 그는 세계를 바꾸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다시 만들어간다는 의미에서 일 대신 채식을 말한다.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 즐거운 관광차

(스스로가 자기를 조직하고 커뮤티에서 즐겁게 살자)

동네방네 예술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스스로 자기를 조직하고, 친구를 모으고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예술을 즐기는 비법을 공개한다. 누구나 예술단을 만들수 있고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그녀, 그녀의 색다른 예술관을 들어봅니다. 문화가 삶이 되고 삶이 예술로 흐르는 인생을 디자인하는 게 그녀의 꿈. 오늘 당신의 꿈에 접속합니다.

<일정>

 9월 17일(토) 오후2시~5시/초록당사람들 까페

[출처] GED(Green entertainment Design) 9월 17일(토) (초록실천단) |작성자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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