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지> 함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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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마 작성일07-04-23 14:27 조회1,605회 댓글1건본문
집에서는 한 명, 아니면 둘, 많아야 넷이다.
그런데 탁아소에서는 서른 명이 넘는 아기들이
함께 뒤섞여 놀다 보니, 나름대로 위계가 있다.
이제 겨울 한 살 반인 랑돌은 오개월짜리 조덴을
돌볼 줄 안다. 형이기 때문에, 뽀뽀도 해주고 웃어도 준다.
물론 종종 밀어서 울리기도 한다. 아직 랑돌도 아기닌까. ^^;
댓글목록
레니님의 댓글
레니 작성일
조덴아니구 뗀달아니에요?
랑돌 순간적으로 라모인지 알았음.